[우리집신문=감자] 주식회사 제이와 주식회사 서정건설이 말일한마음쉼터를 방문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4일 전했다. 이준석ㆍ서정호 대표이사는 “제천 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제천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차영동 밀알한마음쉼터 원장은 “늘 지역과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준석, 서정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거주인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주식회사 제이는 제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2010년부터 후원을 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준석·서정호 대표이사는 각각 이음봉사단 단장,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무료급식소 ‘이음나눔밥상(제천시 동명로51)’을 지난 10월 개소해 운영 중이며, 매주 수요일(11:30부터 12:30) 식사 취약계층에게 짜장면을 무료배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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