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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년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식량, 원예, 축산분야 등 총 40개 시범사업, 총사업비 25억6천8백만원
감자 | 입력 : 2025/02/27 [02:29]

▲ 임실군, 2025년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우리집신문=감자]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5일 군청 농민교육장에서 2025년 임실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임실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 관련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의 전문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사업 활성화 방안과 임실군 농업 발전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 농가 선정 절차와 시범사업 운영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군은 2024년 12월부터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시범사업 신청 공고를 게재하고, 읍‧면 이장회의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농업인들이 시범사업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마감 후에는 관련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각 농가의 사업 여건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심의회에 상정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식량작물, 과수, 채소, 축산, 신규 및 청년 농업인 육성, 가공 분야 등 총 25억6천8백만원이 투입되는 40개 시범사업에 대해 사업별 특성과 지역 실정을 반영하여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향후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 및 단체는 사업 추진 요령, 보조금 관리법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장취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금년도 농촌지도시범사업은 농촌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한 기술지원과 혁신적 시범 기술 제공을 통해 지역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이번 사업을 계기로 임실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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