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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부안군은 반려동물 놀이터 동절기 휴장 기간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 재개장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안읍 선은리 3-6(부안다목적 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한 반려동물 놀이터는 재작년 3월 개장해 이용객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지난해 9월에는 놀이터 옆에 코스모스 산책로를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호응을 이끌었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총면적 800㎡에 천연잔디와 메시휀스, 놀이시설(허들・구름다리), 벤치 등이 설치돼 있고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순간을 예쁘게 간직할 수 있도록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폭우·폭설 등 기상 상황에 따라서 휴장 될 수 있다.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2월은 시설 정비 등을 위해 휴장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3세 이상 반려인과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이 함께 입장해야 하며 맹견은 출입이 제한된다.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행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놀이터가 올바른 반려동물 놀이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 이용객이 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반려동물 놀이터 옆 부지에 작년 가을 파종한 유채가 활짝 피면 오는 4월경 유채경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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