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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통근버스 올해도 달린다

근로자 편의 증진, 도비 지원받아 예산 절감까지
감자 | 입력 : 2025/02/27 [02:32]

▲ 익산시청


[우리집신문=감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편리한 출퇴근을 위해 올해도 통근버스를 운행한다.

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지난해에 이어 출퇴근 시간대에 통근버스 4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도비 4,800만 원을 지원받아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출근 버스는 오전 △7시 △7시 30분 △8시 10분 △8시 15분에 원광대병원 맞은편에서 출발한다.

보건소, 홈플러스 사거리, 전자랜드 사거리, 포레나 사거리, 부송우남아파트, 팔봉기안아파트를 거쳐 왕궁 국가식품클러스터로 향한다.

퇴근 버스는 오후 △5시 10분 △5시 40분 △6시 5분 △6시 15분에 산단 입구에 있는 씨앤씨(CNC)커피부터 핀컴퍼니까지 산단을 순환한 후 출근 노선의 역순으로 운행한다.

통근버스 시간과 노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 채널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또는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근로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도록 통근버스를 운영한다"며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근로 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가 지난해 통근버스 이용객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에서 약 8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시는 근로자 수요에 부응하는 통근버스 운영을 위해 운행 노선 확대 등의 사항을 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지속해서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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