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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거창한 자립, 나혼자서도 산다! 장애인 자립 프로젝트
감자 | 입력 : 2025/02/27 [03:23]

▲ 거창군,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우리집신문=감자] 거창군은 27일 거창군 삶의 쉼터 3층 장애인 꿈하나 교실에서 거주시설 담당자, 장애인단체, 장애인 보호자,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5년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계획과 지원방안, 대상자 발굴 및 기존 사업 성과 등을 공유했다.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2023년 7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상남도 내에서 거창군이 유일하게 추진 중인 사업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결정권을 보장하고, 주거·고용·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8명의 자립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거주하고 있다.

또한 삶의쉼터 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3명의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자립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립 대상은 자립을 희망하는 재가 장애인 및 시설 거주 장애인으로, 자립 조사와 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자립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들의 인권 보장과 자기 의사결정권을 존중하여 ‘거창한 자립’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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