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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진주시는 가축전염병 유입의 위험시기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말 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철새의 북상이 늦어져 AI 방역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며, 당초 2월 28일까지 계획된 특별 방역기간이 3월 14일까지로 14일간 연장됨에 따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 지난 26일부터 가축방역소 및 통제초소 점검에 나섰다. 진주시는 타 시도에서 발생 및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올해 1월 이반성면 소재 20만수 이상 산란계농장에 방역통제초소를 긴급설치 해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 2021년 1월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했던 수곡면 대천리 소재 육용오리농장 진입로에 방역통제초소 1개소를 추가로 긴급 설치해 지난 24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방역통제초소에서는 농장에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한 통제와 사료, 분뇨 등 축산차량에 대해서는 소독을 실시해 AI 바이러스 유입을 사전 차단한다. 조해숙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곡면에 소재한 통제초소와 가금사육농장을 방문하여 “가금 농장 AI는 소강상태이나 철새로 인한 AI에 대해서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가금농장에서는 매일 축사 내외부를 소독하고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와 소독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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