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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춘천시가 오는 12월까지 2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정수시설을 실시간 관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정수시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하여 춘천시 전 지역에 있는 정수시설의 누수를 비롯한 온도, 압력, 진동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사업 규모는 열화상 CCTV 25대, 진동감지센서 21대와 기존의 원격감시 프로그램 연동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해당 시설을 소양 취·정수장, 동산 1·2·3 가압장, 칠전가압장에 연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설의 이상 징후를 빠르게 발견하고 조치할 수 있어 정수장 운영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바뀔 예정이다. 특히 본 사업의 완료 후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한 데이터 축적으로 향후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연계하는 스마트 정수장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되는 셈이다. 춘천시 수도운영과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의 원격감시제어시스템에 사물인터넷(IoT)센서를 결합해 정수시설의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와 다양한 환경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춘천시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현재 하루 평균 10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23개 배수지와 95개 가압펌프장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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