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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학생수련원, 수련교육에 인문예술 프로그램 접목 눈길‘창작 챌린지’,‘고3 학생을 위한 인문×예술 콘서트’등 운영
[우리집신문=감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학생수련원(원장 강양원)은 미래형 문화, 예술, 체육교육과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수련교육에 도입,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재능과 실력을 키워 꿈과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게 현대무용, 브레이킹, 문학, 역사 등 지역인재 중심의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 수련교육에 접목한다. ‘창작 챌린지(댄스/문예)’는 수련교육 첫날 야간에 진행되는 선택 과목(요가, 퍼스널컬러 등) 중 하나로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사전 선택해 듣게 되며, 참여자의 관심과 흥미 유발을 위해 인스타그램 활용, 다양한 챌린지를 시도한다. 학교별 특강 형식으로 진행, 백화고, 전주공업고, 함열여고 등 11개 학교가 대상이며 연말에 이와 연계한‘고3 학생을 위한 인문×예술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 현대무용 ‘김도현’안무가는 엠넷 스테이지파이터 참가, 국립무용단 시즌 프로그램 ‘몸쓰다’출연, 리움미술관 ‘필립 파레노 개인전’퍼포머 참여 경력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춤으로 흥미롭게 표현, 주목받는 실력파 안무가 겸 무용수이다. 브레이킹 ‘라스트포원’은 비보이 세계대회 3회 우승이라는 화려한 경력, 팀의 수장인 ‘조성국’대표는 브레이킹 초대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다. 스무 살, 성공의 꿈을 안고 서울로 떠났던 소재원 작가는 ‘터널, 소원, 비스티보이즈, 공기살인’등 5편의 영화와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의 작가이다. 1,200만 원작 작가이자 약자를 대변하는 그가 마흔을 넘긴 나이에 금의환향, 재능기부를 펼친다. 익산 출신으로 24년 출간한‘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지 않았어’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이상락’소설가는 KBS라디오 ‘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를 20년째 집필하는 라디오 작가로 남원 뱀사골에 거주, 지리산의 자연과 방송에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강양원 원장은 “귀한 시간을 내주신 강사분들께 감사드리며,‘고3 학생을 위한 인문×예술 콘서트’를 11월 전주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수련교육의 성과를 교육 가족과 나누는 축제의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학생수련원은 오는 3월 전주솔빛중 외(3개교)와 전북외국어고를 시작, 2025년 수련교육의 문을 연다. 정규 수련 외‘리더십캠프, 더불어함께하는 수련캠프, 가족캠프, 치유숲산책길 캠프, 선수단캠프, 학교장(감) 수련캠프’등 다양한 과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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