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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경남대,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창원특례시 행정지원으로 관내 대학 최초 해수부 공모사업 선정
[우리집신문=감자] 창원특례시는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2025~2029)’의 수행기관으로 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특례시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관내 대학이 처음으로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례다. 향후 창원특례시의 해운·항만·물류 산업에서의 전문인력 양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의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05년부터 5년 단위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그러나, 경남지역 대학의 공모 선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창원특례시에 진해신항 및 부산항 신항 등 국제물류인프라 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관련 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경상남도 및 창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하여 2024년부터 지역대학의 참여를 적극 지원해왔다. 또한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경남도와 창원시는 각각 3000만 원을 대응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제5차 공모사업은 ▲ 석·박사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성과기반 고급인력 양성과정’ ▲ 기업의 재직자 교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실무교육과정’ ▲ 대학-기업 간 연계를 통해 청년 대학생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지원하는 ‘산학연계 인턴십과정’이 운영된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5년 동안 연간 1억원의 국비 보조금 지원받게 된다. 창원대학교는 성과기반 고급인력과정 수행기관으로 선정(전국 총 4개 기관 중 하나)되어 경남도 스마트물류특성화 대학 사업단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만물류 기반 글로벌 복합물류 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진해신항, 부산항 신항, 가덕도신공항 등의 물류 인프라에서 활약할 핵심 고급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경남대학교는 산학연계 인턴십과정 수행기관으로 선정(전국 총 8개 기관 중 하나)되어 국내외 해운항만물류기업 연계한 인터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내 약 20개 항만·물류 기업과 협력하여 기업 현장 전문가와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인턴십 후속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해양수산부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창원대, 경남대가 선정됨으로써 창원특례시 항만·물류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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