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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발달장애인 치유농장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시, 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본부 등 6개 협력기관과 치유농장 활성화 간담회 개최
감자 | 입력 : 2025/02/27 [05:31]

▲ 전주시, 발달장애인 치유농장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우리집신문=감자] 전주시는 27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인 치유농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치유농장은 발달장애인이 농장 체험활동을 진행하면서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관리하는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시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전주시 부모회 등 6개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치유농장 추진현황과 올해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 향후 농장 체험 및 연계프로그램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장동과 대성동에 각각 발달장애인을 위한 치유농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13개 장애인시설의 발달장애인 180여 명에 치유농장 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시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올해는 기존 농장 체험뿐 아니라, 외부 자원과 연계해 목장 체험과 숲 체험, 모래놀이 체험, 김치담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은주 전주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치유농장 운영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발달장애인 치유농장 운영이 더욱더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협력기관과 지속적 지원 체계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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