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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익산시는 27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총사업비 61억 원 규모의 75개 농촌지도사업 대상자 319개소를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선진영농기술 도입 △밀·콩 작부 체계도입 △기후 변화 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 시범사업등 미래 농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인구 유입을 위해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 △청년 농업인 농기계 자율 주행 기술도입 △귀농인 소득 사업 및 생산 기반 지원 등 청년 농업인 정착과 귀농·귀촌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된다. 시는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더욱 완성도 있는 사업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보급과 지역특화작목 발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축·원협을 비롯한 지역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17명으로 구성돼 농촌지도 시범사업 선정과 지역농업 발전 관련 사업을 심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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