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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흥천도서관, ‘흥더랜드 야간개장’ 운영

문 닫힌 도서관에서의 색다른 독서 경험 제공
감자 | 입력 : 2025/02/27 [05:10]

▲ 여주 흥천도서관, ‘흥더랜드 야간개장’ 운영


[우리집신문=감자] 여주 흥천도서관은 2025년 2월 26일 저녁, 문 닫힌 흥천도서관에서 독서 모임인 ‘흥더랜드 야간개장’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흥더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운영 시간이 끝난 후, 빈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는 독서모임으로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독서환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 열린다.

‘흥더랜드’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을 넘어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4개의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2024년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독서퀴즈’,‘책 한 잔 머그컵 전시’, ‘책 속 황금열쇠 찾기’는 각각 어린이, 중학생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부터 새로 시작하는 ‘흥더랜드 야간개장’은 도서관의 기존 공간을 활용해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운영 시간이 끝난 후, 일반적으로 이용할 수 없는 시간에 열려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흥더랜드’ 프로그램은 독서를 통한 사회적 교류와 독서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더욱 풍요로운 독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평생교육과 강성조 과장은 “여주시립도서관은 다양한 독서사업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평생 독서 진흥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흥더랜드 야간개장’ 사업을 통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풍요로운 독서 생활을 영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흥천도서관은 평일 10~19시, 주말 9~18시까지 운영하며 금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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