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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권재현 총감독 재위촉

여름밤 진주성을 미디어아트로 담아낼 축제전문가 영입 ‘축제도시’ 브랜드 강화
감자 | 입력 : 2025/02/27 [05:36]

▲ 진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권재현 총감독 재위촉


[우리집신문=감자] 진주시는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권재현 축제전문 감독을 총감독으로 위촉하고, 27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국가유산에 적용하여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진주시는 올해 2년 연속 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

권재현 총감독은 2023~2024년 관악 강감찬축제, 제1~2회 세계유산축전 수원화성, 2021 유네스코 ICLC 세계시민 평생학습박람회, 시드니 국제영화제 개‧폐막식 등 다수의 대형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축제 전문가이다. 특히 지난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사업에서도 총감독직을 수행하여, 역대 최장 폭염·열대야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법고창신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24일간 진주성 및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권재현 총감독의 전문적 역량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공북문 및 중영,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거점 문화유산에서 최신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해 킬러 콘텐츠를 구성하여 완성도 높고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재현 총감독은 “올해 진주에서 2회째 펼쳐지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인 만큼 진주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뛰어난 분을 총감독으로 다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시 한 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사업을 통해 진주성의 역사성을 알리고 국내외의 다양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한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여름철 진주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표적 야간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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