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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봄철 산불 대응 태세 현장 점검 나서

연이은 건조주의보 속 산불 취약지 예찰 및 산불감시원·진화대원 격려
감자 | 입력 : 2025/02/27 [06:47]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봄철 산불 대응 태세 현장 점검


[우리집신문=감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7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 지수가 높아짐에 따라 봄철 산불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해 산불 예방 현장을 찾았다.

이날 홍 시장은 북면 감계리, 마산리를 방문해 산불감시원 배치 및 주요 예방활동 현황을 보고받고 관계 부서와 함께 산불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사시 즉각 진화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태세 확립을 강조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는 산불감시원을 격려하며 개인 건강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한 당부를 건넸고, 산불감시초소를 직접 점검해 근무하는 데 애로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3년간 우리 시에서 발생한 산불 중 70%가 봄철에 발생한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 태세를 철저히 확립하여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작은 실수와 무관심에서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산림 내 소각 행위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봄철 산불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하여 산 연접 지역 감시 및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최적 시간 내 헬기와 진화 인원이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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