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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밀양시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업성 질병률을 낮춰 농업인과 농작업 현장의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남 도내 5개소 중 밀양시가 선정되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촌진흥청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선발, 배치한다. 안전관리자는 오는 4월부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현장 안전 재해(사고, 질병, 부상, 사망) 위험성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컨설팅은 120여 농가를 대상으로 3단계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단계별 컨설팅 완료 시마다 농작업 안전 물품을 제공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오는 3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칠 농업기술과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농업인이 농작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 재해를 예방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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