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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박차!

2025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감자 | 입력 : 2025/02/27 [06:23]

▲ 전북자치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박차!


[우리집신문=감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27일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14개 시군 담당자 및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용인력에 대한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재정지원 중단에 대응해 전액 지방비로 운영되며,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마련을 위한 핵심 지원책으로 추진된다.

올해 전북자치도는 도내 예비·인증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총 253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경우 최저임금 수준의 30% 또는 50%에 해당하는 인건비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은 기존 참여기업(재심사 부문)과 신규 참여기업(신규 부문)으로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도는 3월 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관할 시군을 통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이 본 사업에 참여하려면 2월 24일부터 3월 7일 18시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도 금융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사회적기업은 지역의 사회적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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