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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울산 동구보건소는 3월부터 관내 미취학시설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뷰박스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 ‘뷰박스(view-box)’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물질을 손에 묻힌 뒤 손씻기 전과 후를 비교·관찰할 수 있는 체험 교구로, 평소 손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익히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미취학 어린이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위생 교육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실천 방법 중 하나다. 외출 전후, 식사 전후, 기침·재채기 후, 화장실 이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다. ‘뷰박스 체험 교육’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신청 기관은 최대 5일간 뷰박스를 무상 대여하여 교육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052-209-4124)으로 사전 협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구보건소는 뷰박스 대여 시 감염병 예방 리플릿 등 교육 자료를 함께 제공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뷰박스 체험 교육”을 통해 미취학 어린이 및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주민 모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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