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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김탁환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책쓰기’ 운영

감자 | 입력 : 2025/02/27 [07:01]

▲ 김탁환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책쓰기’ 운영


[우리집신문=감자]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군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김탁환 작가와 함께하는 심화 글쓰기 과정 ‘나만의 책쓰기’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2월 26일 개강하며, 오는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나만의 책쓰기’는 곡성군에서 집필 활동 중인 김탁환 작가가 직접 지도하는 심화 글쓰기 과정이다.

기존 ‘이야기학교’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학습자들은 집필 계획서를 제출한 후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이 선발됐다.

이 과정은 ‘이야기학교’의 연장선으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8기 91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이야기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깊이 있는 글쓰기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나만의 책쓰기’ 과정은 단순한 글쓰기 강좌를 넘어, 출판까지 이어지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원고 기획부터 퇴고, 편집, 디자인, 인쇄, 출판에 이르기까지,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글쓰기 강좌와 달리, 실제 출간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출판을 앞둔 참가자들에게는 개별 피드백과 맞춤형 코칭이 제공되며, 연말에는 출판 기념회를 열어 독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내가 쓴 한 권의 책은 시간이 지나도 소중한 기록이자 값진 정신적 자산이 될 것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독자에서 작가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창작 활동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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