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모정환 전남도의원, “전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행복 위한 인구 정책 추진할 것”

도내 90% 소멸위험, 종합적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 정책 추진
감자 | 입력 : 2025/02/27 [06:49]

▲ 지난 2월 26일 모정환 의원은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 T/F’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우리집신문=감자] 전라남도의회 모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함평)은 지난 2월 26일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소멸ㆍ인구감소 대응 T/F 회의에 참석했다.

지역소멸ㆍ인구감소 대응 T/F는 전남도의회 주도로 지역소멸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도의회 의원 5명과 전남도・전남도교육청 관련 실국장 5명으로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모정환 의원은 “함평군을 예로 들면 2022년에는 75명이 출생하고 545명이 사망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출생자 수가 각각 108명에 그친 반면, 사망자 수는 469명과 597명에 이르러 인구 자연 감소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청년들마저 일자리, 교육, 주택 등의 문제로 타지로 떠나 지역소멸 위기는 갈수록 심각해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과는 전남도와 교육청이 각자 추진해 온 인구 정책의 한계를 반증하는 것이다”며 “오늘을 계기로 도의회와 집행부가 협력해 전남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한 종합적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인구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