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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부산시 영도구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4개소에 약 9억원을 투입하여 시인성강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운전자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여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에게는 안전한 보행을 유도하여 통학로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옐로카펫 ▲과속방지턱 ▲스피드디스플레이 ▲교차로알림이 ▲보행신호 음성안내기 등을 설치했다. 영도구는 2024년에도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에 차량 방호책 및 보행자용 난간, 시·종점 표지판 등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올해도 바닥형 보행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각종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사고 다발 지역 개선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및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을 통한 중리로 일원 도로 정비 사업을 실시하며,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이번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했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안전운전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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