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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노년기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감자 | 입력 : 2025/02/27 [07:29]

▲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노년기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우리집신문=감자] 지난 27일,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와 지역 노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노인 지원 및 예방적 개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년기 정신건강 검진 △고위험군 개별상담 △정신건강 교육 및 예방 프로그램 △마음건강 지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된다.

특히, 군위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46.1%(2024년 기준)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노인 우울증과 자살률 또한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위기 예방 및 심층 개입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진행 △검진 결과 분석 및 고위험군 개입 △노인 대상 맞춤형 방문 프로그램 운영 △생활지원사 대상 척도 검사 및 정신건강 교육을 맡아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는 △검진 대상자 모집 및 안내 △생활지원사 대상 정신건강 검진 안내 및 교육 장소 제공 △방문형 상담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 김정윤은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지역사회에서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력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정신건강 검진은 2025년 3월부터 5월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판별된 대상자들을 위해 개별상담 및 마음건강 지킴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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