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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제주시는 우평로와 노형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1일 완전 개통했다. 이 도로는 우평로에서 도로교통공단 인접 노형로를 연결하는 길이 620m, 폭 35m의 도시계획도로(원장천로)로, 제주시에서는 사업비 196억 원(공사비 86억 원, 보상비 11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1년 6월 착공한 후 올해 2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해당 구간은 직진 구간 왕복 4차로로 조성됐으며, 자전거도로와 다양한 수목 식재를 통한 녹지공간,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사람 중심의 자연친화적 도로로 건설됐다. 또한, 이 도로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건설하고 있는 우평로~월광로와 연결되어 있어 해당 구간까지 개통 완료되면 노형로부터 제주오일시장, 제주국제공항까지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통혼잡이 빈번한 평화로, 노형로의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시켜 극심한 도심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훈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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