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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청주시립미술관은 27일 2025년 첫 기획전 ‘청주시립미술관 소장품 2023-2024: 특별할 것’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미술관 본관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미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미술관에 작품을 기증한 청주교육대학교, 쉐마미술관을 비롯해 나중환, 김운기, 장백순, 김재찬, 연영애, 이희숙, 도명숙 님에게 기증서와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범석 시장은 “100만 자족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에서 문화예술이 시민의 일상 속에 더욱 깊이 자리 잡아야 한다”면서, “청주시립미술관이 보다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장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4월 27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2023년과 2024년에 새롭게 수집한 작품 75점을 포함해 총 102점의 소장품을 선보인다. 지난 2년간 수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술관의 소장품 수집 방향과 연구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 관람은 휴관일(월요일)을 제외하고, 전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월부터는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전시해설 프로그램(도슨트)은 3월 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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