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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데이터가 경쟁력’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기업당 최대 4,500만 원 지원…데이터 기반 혁신 위한 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공
감자 | 입력 : 2025/02/27 [09:28]

▲ 제주도, ‘데이터가 경쟁력’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 모집


[우리집신문=감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디지털 기반 기업의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대전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2025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이 사업은 비즈니스 혁신 및 제품·서비스 개발 등을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가공, 수집, 분석 등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바우처 형식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총 460건, 1개 기업당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주지역에서는 17개 기업이 지원을 받아 데이터 활용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기업 서비스 향상 등의 혜택을 누렸다.

사업 신청 및 세부사항은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 누리집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3월 14일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오는 3월 6일 제주지역 사업 설명회를 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소개하며 지원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기업들에게 데이터 활용 기반의 디지털 기술 혁신을 쉽게 이해하고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제주지역 설명회를 통해 많은 기업이 데이터바우처 사업에 참여하고, 데이터 활용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의 디지털 기반 경쟁력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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