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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가경영 관리 시스템‘살림이’활용도 증가

‘살림이’시스템 가입자 19.3% 증가…데이터 기반 농가 경영 분석 제공
감자 | 입력 : 2025/02/27 [09:37]

▲ 제주 농가경영 관리 시스템‘살림이’활용도 증가


[우리집신문=감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제주형 농가경영종합관리시스템 ‘살림이’가 농가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실용적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살림이’는 농업인의 농업 경영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시스템으로, 농가의 수입·지출 관리, 생산 데이터 기록, 경영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농업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살림이’를 통해 경영 정보를 관리하는 농업인이 증가하고 있다.

분석 결과, 가입자 수는 지난해보다 19.3%, 방문자 수는 18.5% 증가했으며, 50대 이하의 젊은 농업인층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은 ‘살림이’ 시스템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인과 스마트팜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제주 농가의 경영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하은 농촌지도사는 “앞으로 제주농업 디지털 전환 플랫폼에 ‘살림이’를 탑재해 통합 경영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농업인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핵심 도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가경영 종합관리시스템 ‘살림이’ 관련 문의는 농업디지털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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