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농업기술센터‘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생산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대상 수상최초, 유일의 과학영농·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우리집신문=감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임종완)는 5일 보령 쏠레드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식량작물 및 과학영농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2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년 농업환경보전 및 안전농산물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환경 보전과 안전 농산물 기술 보급 확대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농업기술센터 비료시험 연구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잔류농약분야 국제분석숙련도평가(FAPAS)에서 5년 연속으로 우수 인증을 받았다. 임종완 소장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과학 영농의 실현을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대상 수상과 함께 농업인을 위한 기술지원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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