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우산동 신일유토빌아파트(통장 박수현·이한옥, 입주자대표 김종엽)는 지난 1월 17일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열매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박수현 통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성금을 모았다.”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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