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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진 북면 두천리 일원 산불 발생..산불 3단계,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

이철우 도지사 현장 출동, 전시군 산불진화대 자원 50% 지원 요청 등 긴박하게 대응
전국 소방동원령 1호 발령..원전보호 대용량 방사포 투입

노성문 국장 | 기사입력 2022/03/04 [07:10]

경북도 울진 북면 두천리 일원 산불 발생..산불 3단계,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

이철우 도지사 현장 출동, 전시군 산불진화대 자원 50% 지원 요청 등 긴박하게 대응
전국 소방동원령 1호 발령..원전보호 대용량 방사포 투입
노성문 국장 | 입력 : 2022/03/04 [07:10]

산불진화헬기=관련 사진  

= 문 대통령, 울진산불 가용자원 총동원 및 한울원전 안전조치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

= 이철우 도지사 현장 출동, 전시군 산불진화대 자원 50% 지원 요청 등 긴박하게 대응

=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울진군청으로 이동

=전국 소방동원령 1호 발령..원전보호 대용량 방사포 투입

= 소방청장 "원전 방어 만전"…가용 소방헬기 11대 모두 투입

= 순간 초속 25m에 이르는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확산해 진화에 어려움

= 한수원 원전에 피해는 없지만, 송전선로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에 대비

= 발전소 출력 50%까지 줄여 운전..,

=소방당국, 민가와 원전 관련 시설에 불이 번지지 않도록 총력 대응

울진군 북면 두천리 산154일원에서3월 4일 오전11시 21분경 원인을 알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이다.현재 산림당국은 "산불 3단계,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해 대응 중이다.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 34대, 진화차량 69대(지휘차 1대, 진화차, 19, 소방차 48대),인원 542명(진화대 263명, 공무원 159명, 소방 120명)이 투입돼 진화 중이다.

현재 4개리 308가구 554명의 지역주민들이 주인리 분교로 대피 중 이며, 현장은경북도 환경산림국장이 산불 지휘권 인수 및 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요청, 이철우 도지사 현장 출동, 전시군 산불진화대 자원 50% 지원 요청 등 긴박하게 대응하고 있다.

산불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5일까지 동해안 지방은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있어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울진해경, 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3월 4일부터 3월 7일까지너울성 파도 주의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3월4일 13시, 경북북부앞바다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4일 낮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예비특보에 따른 최대풍속 초속 13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최대 2-3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소방청은 전국 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하고, 또한 원전시설의 보호를 위해 대용량 방사포 등을 투입 대응하고 있다.

▲ 울진_산불_발생현황(3.4_16시30분)

▲ 울진_산불_발생현황(3.4_16시30분)


원본 기사 보기:전국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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