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부안군 해양수산과, 영농철 일손 돕기 추진

감자 | 입력 : 2025/06/19 [04:20]

▲ 부안군 해양수산과, 영농철 일손 돕기


[우리집신문=감자] 부안군청 해양수산과 직원 15명은 지난 18일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변산면 운산리 일원의 양파 농가를 방문하여 양파 담기 및 비닐제거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 돕기에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가와 함께 양파 담기 등 영농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열 해양수산과장은 “요즘처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농가에 일손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