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김상영 강릉부시장,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현장 방문

외국인 근로자의 폭염에 따른 근로환경 점검, 애로사항 청취 등 -
감자 | 입력 : 2025/07/23 [06:26]

▲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현장 방문


[우리집신문=감자]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지난 22일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현장 및 공동숙소를 방문하여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을 예방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의 근로환경 및 숙소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영 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의견 청취를 통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과 인권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신뢰 확보 및 우호 관계 유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