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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2024 고양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포럼 성료-미래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미래 영유아학교 모델 제안

감자 | 기사입력 2024/12/06 [00:24]

고양교육지원청,'2024 고양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포럼 성료-미래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미래 영유아학교 모델 제안
감자 | 입력 : 2024/12/06 [00:24]

▲ 고양교육지원청,'2024 고양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포럼 성료-미래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우리집신문=감자]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5일, YMCA 고양 국제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4 고양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 영유아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유아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포럼을 통해 ▲ 미래 영유아 학교 모델 제안 ▲ 유아 디지털 교육의 중요성 강조 ▲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협력 강화 ▲ 학부모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경기도 교육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여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이 가상 공간에서 네트워킹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포럼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유보통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미래 영유아 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교사는“ 디지털 시대에 유아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고효순 교육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운영을 통해 미래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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