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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내년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

감자 | 입력 : 2024/12/06 [06:34]

▲ 부산 영도구, 내년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


[우리집신문=감자] 부산시 영도구는 2025년 1월1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할 수 있는 민원 증명은 총 17개 분야 122종이며,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46종은 현재 수수료가 유료다. 구는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법원의 부동산등기사항 증명서를 제외한 유료 45종의 민원 증명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영도구는 현재 5개소 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구청 민원홀에 2대(홀 좌측)를 설치했으며, BNK부산은행 영도금융센터지점, 강남의원, 홈플러스 영도점, NH농협은행 동삼동지점에 각 1대씩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영도구는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를 통해 정부24(온라인 신청)와 같은 비대면 민원 서비스 간 형평성을 제고하고, 민원창구 대기시간 감소에 따른 방문 민원인에게도 효율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면·비대면 모두 높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이번 수수료 무료화로 구민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발급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무료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모두에게 좋은 정책을 발굴하여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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