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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사회복지법인중앙원은 12월 6일 북방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북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동행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영규 대표는 “북방면 행복동행을 통해 북방면 취약계층 주민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에도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도형 북방면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는 사회복지법인중앙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더욱 많은 나눔을 실천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중앙원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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