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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이천시 모가면주민자치회(회장 박화석)가 12월 6일, 주민자치 우수사례 청취를 위해 제주도 오라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방문한 오라동주민센터는 제주도 내에서 지속적인 재활용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라 업사이클링 축제를 운영하는 등 활발한 자원 순환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모가면주민자치회,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모가면주민자치회 또한 2025년 사업 의제로 ‘반짝반짝 빛나는 모가 환경 챌린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두 마을의 공통관심사인 쓰레기 문제와 자원 순환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별로 찾아가는 자원 순환 교육 등 마을 단위의 농촌 생활권 단위 주민 주도 환경관리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자리를 함께한 김현아 오라동장은 직접 자원재활용 캠핑 의자를 선보이며, 폐자원을 활용한 주민들의 업사이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안내하며 환대했다. 오라동 박홍익 주민자치위원장은 제주 내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오라동의 활동이 올해 큰 성과를 내었다며, 우수한 사례를 모가면과 공유하는 기쁨의 마음을 전했다. 박화석 모가면주민자치회장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마을에서 지속적인 친환경 실천에 대한 어려움을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극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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