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감자]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2월 6일 착한가게 181호점 '일광디자인간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일광디자인간판'은 간판, LED채널, 실사출력, 현수막 등 다양한 광고 매체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로 고객의 욕구에 맞춘 창의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최신 기술과 장비를 활용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광디자인간판 송주은 대표는 “함께 나누는 마음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 기회로 착한가게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호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함께 나누는 이 순간이 모두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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