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신문=감자] BNK경남은행 고성지점(지점장 김희진)은 4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겨울을 맞아 김장김치 120박스를 전달했다. 김희진 지점장은 “모두가 어려운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담아 물품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경남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고성지점은 올해 이웃사랑 생필품꾸러미, 시원한 여름나기 쿨매트 지원, 추석맞이 고성사랑상품권 7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읍·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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