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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음성군 보건소는 만성질환 합병증의 조기 발견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4일부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 항목은 △혈액검사(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소변검사(미세단백뇨) △안검진(안저검사, 안압 측정 등) △경동맥 초음파 검사(고위험 대상자 우선) 등이다. 고혈압은 별다른 증상이 없으므로 질환의 진행 상태와 심각성을 간과하기 쉬우며, 당뇨병은 발병 후 방치하게 되면 망막증, 신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뇌졸중과 허혈성 심질환 등 심혈관 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촉진할 수 있어 만성질환자의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검진 대상자는 30세 이상 음성군민 중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10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투약중인 자)로, 모든 검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대상자 모집은 3월 4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까운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만성질환 합병증 검진을 통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해 지역 주민의 건강 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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