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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 독서교육 전개2025학년도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정책 설명회 실시 -
[우리집신문=감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도내 학교 업무 담당교사, 교육지원청과 교육도서관 교육전문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인문소양교육 설명회를 진행했다. 화상회의로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도교육청 담당자가 2025학년도 독서교육의 정책을 설명하고 전년도의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교육도서관은 학생과 학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사업을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충북교육청은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을 주요하게 소개했다. 학생들이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줄 세 권의 책(▲삶을 단단하게 지켜주는 인생책 ▲마음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선물책 ▲생각을 다채롭게 나누는 같이(가치)책)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덕적 상상력을 키우고 마음 근육을 강화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충북교육청의 주요 정책이다. 올해 독서교육의 목표를 '내 인생 책 세 권으로 성장하는 나, 너, 우리'로 설정하고, '일상에 스며든 언제나 책봄이 모두의 성장으로'라고 비전을 고도화 했다. 또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충북 모든 학생에게 인생책 구입비 1만 8천원과 독서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학교운영기본경비로 지원한다. 아울러,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문 고전 독서교육으로 바른 인품을 지닌 교육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 고전을 품은 학교(학급)인 '인품학교(학급) 프로그램'을 공모‧신청 받아 지원한다. 특히, 2025학년도에 새롭게 시작하는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2년 간 실시한 인문고전 독서교육으로 각 학교현장에 언제나 책봄이 안착되어 독서문화와 습관이 가정으로 이어져서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기를 바라면서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 운동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저학년 학생들은 가정에서 가족들과 인생책을 읽고, 가족의 같이(가치)책을 찾아 책 이야기가 흐르는 가정을 만들어 가고, 고학년 학생들은 채움책방 전자책을 활용하는 등 언제 어디에서나 책봄이 ‘켜져 있는 것’이 이 운동의 취지이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일상에 스며든 '언제나 책봄'의 독서 습관이 모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사와 낭독을 지원하고, 채움책방 전자책을 활성화하며,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로 가정연계 독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충북의 모든 학생들이 나만의 인생책을 갖고, 언제나 책봄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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