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아산시, 벼 영농자재(상토·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추진

3월 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감자 | 입력 : 2025/02/25 [21:48]

▲ 아산시청


[우리집신문=감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벼 못자리시 필요한 상토 및 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 경감 및 건전묘 육성을 통한 아산쌀의 품질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대상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0.1㏊ 이상 벼 재배 농업인이며, 신청은 오는 3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상토 공급 및 육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벼 재배농가의 빠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