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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도시 조성 위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추진

오는 3월 1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
감자 | 입력 : 2025/02/25 [23:19]

▲ 울산시청


[우리집신문=감자] 울산시는 문화예술 분야 법인․단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고자 ‘2025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예술법인‧단체를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해 기부금 모집과 보조금 지원 등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기관‧단체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에 소재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다.

미술, 음악, 무용, 연극, 국악, 사진과 관련된 전시, 공연, 기획 및 작품 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거나 공연 또는 전시시설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선정된 단체는 보조금 지원 이외에도 공익법인 등(舊 지정기부금 단체)으로 인정되어 기부금을 공개 모집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희망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3월 14일까지 울산시청 문화예술과(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1별관 3층)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 자료를 토대로 울산광역시 지역문화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전문예술법인・단체를 지정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간 지정된 법인·단체의 경쟁력과 전문성 등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만족도가 높은 공연 및 전시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7년 최초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56개 단체를 지정했으며, 매년 5개 단체 내외로 지정 및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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