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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족센터, 2025년 면접교섭 서비스 '만나, 봄 센터' 선정

감자 | 입력 : 2025/02/25 [23:32]

▲ 삼척시청


[우리집신문=감자] 삼척시가족센터는 2025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온가족보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면접교섭 서비스 ‘만나, 봄 센터’ 모집에 신청하여 최종 선정됐다.

면접교섭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직접 만나거나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교류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유지하고, 자녀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국적으로 220개 기관이 온가족보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신규 기관 35곳이 추가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삼척시가족센터를 비롯해 총 4곳이 선정됐다.

삼척시가족센터는 해마다 증가하는 가족상담 수요에 맞춰 개인상담, 부부상담, 집단상담, 찾아가는 가족상담, 다문화가족 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취약·위기가족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욕구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가족 간 관계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삼척시가족센터의 가족상담 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외부 상담사의 역할도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면접교섭 서비스에서도 외부 상담사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박나윤 센터장은 “삼척시민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정책을 실행하는 것이 목표”라며, “모든 가족을 아우르는 전문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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