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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매 작가의 서로 다른 작품 만나봐요!

제2회 청양터미널갤러리 김인자·김해용 초대전...4월 12일까지
감자 | 입력 : 2025/02/25 [23:38]

▲ 포스터


[우리집신문=감자] 청양군생활미술협회는 26일부터 오는 4월 12일까지 청양 시외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한 터미널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친자매이자 왕성한 작품 활동 중인 김인자, 김해용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언니 김인자 작가는 정통 한국화로 장기간 수준 높은 작품 활동을 그려내다가 최근에는 캘리그라피를 한국화와 결합시켜 보다 더 완벽한 ‘서(書)와 화(畵)’를 조화롭게 표현한 작품들을 출시했다.

김해용 작가는 서양화를 중점으로 작가 본인만의 특색과 감정이 담긴 그림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의 주제는 ‘우주’로 무질서하고 혼돈의 상태에 있는 형상들 속에도 질서와 규칙성이 있음을 강조하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바탕으로 화려하면서도 다채로운 그림들을 내놓았다.

초대전은 청양군 미술협회 회원들과 충남 작가들이 모여 지역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향토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대작가들과 청양군 미술협회 회원들은 26일 청양터미널갤러리에서 전시회 개최 오픈식과 함께 작가 소개 및 작품 설명,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우제권 청양군 생활미술협회 대표는 “자매 작가인 김인자, 김해용 두 작가님의 작품들을 함께 선보여 뜻깊다”며 “자매지만 한 사람은 한국화와 캘리그라피, 한 사람은 서양화로 각기 다른 화풍과 기법을 통해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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