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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원, 민긍호 의병장 순국 제117주기 묘제 봉행국가유공자 등 시민 100여 명 참여, 원주시 봉산동 묘역서 치러져
[우리집신문=감자] 원주문화원이 주관한 제117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가 지난 25일 봉산동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여흥 민씨 종친회 및 광복회 회원과 국가유공자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897년 진위대에 입대해, 일본에 의해 대한제국 군대가 강제 해산되던 1907년 강원도 일대에서 의병을 규합해 무장봉기를 시작했으며, 충청도와 경기도 일원까지 진출, 100여 차례 전투를 치르며 일본군에 큰 타격을 입혔다. 1908년 2월 29일 민긍호 의병장이 순국한 이후 유가족들은 북만주로 이주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민긍호 의병장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순국 117주기를 맞아 나라를 위한 민긍호 의병장의 넋을 기리며, 민긍호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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