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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은 젊어지고 청년은 힘 실린다...노원, 당사자 참여 중심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모집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70명 내외 모집, 자치구 최다 규모
[우리집신문=감자] 서울 노원구가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청년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구는2020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매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규모로 네트워크 운영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는 청년들의 목소리가 단순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원형 청년자율예산제를 병행하여 예산 편성의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이 제도는 기존 ‘자치구 제안형 자율예산제’에 착안한 것으로, 자치구 단위에서는 최초로 추진한 것이다. 이번 네트워크 6기 모집은 3월 10일(월)까지 25일간 진행되며, 총 70명 내외의 청년을 공개 선발한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증빙서류 제출과 필수 정책교육을 이수하면 청년위원 자격을 부여한다. 청년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정책모니터링 ▲청년 프로젝트 기획 및 실행 ▲분과별 정책 제안 ▲청년·지역 교류 활동 등 다채로운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 참석 청년위원에게는 소정의 회의 수당도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노원구청 홈페이지 내 청년포털(청년누리) ‘공지사항’ 또는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 SNS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에 더해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 참여특화센터인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를 개소했다. 센터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 취업 지원, 문화생활 지원, 은둔고립청년 발굴, 커뮤니티 형성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노원청년정책거버넌스센터를 통해 청년 참여생태계의 규모와 전문성을 꾸준히 확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5기의 정책 제안 사업인 ▲취약 조건 청년을 공익활동 청년이 돕는 ‘동그라미 활동단 '품'’ 사업과 ▲청년 강사 경험 형성 지원사업인 ‘청년 상생프로젝트’ ▲금융 종합지원 사업 ‘노원 청년 생활금융클래스’를 올해 추진하여 참여생태계 강화와 사각지대 없는 청년 지원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가 큰 힘이 된다”라며 "청년이 오래 머물고 싶은 도시, 청년에게 기회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 노원이 되도록 청년참여 활동 지원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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