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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서울 용산구가 올해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돕는 용산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인 자활근로사업은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자활 능력 배양 및 기술 습득 지원 등 근로 기회를 제공하여 취·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용산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성장한 자활기업들이 우수한 자활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2024년 우수 자활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사회적협동조합 인사랑케어’는 돌봄서비스를 주업으로 하는 자활기업이다. 취약계층 대상 가사관리사 양성 교육, 관내 장기 요양·가사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와 연대한 돌봄 문화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 독립 이래 16년째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의미있다.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과 직원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신규 자활기업 ‘딥클린’도 주목 대상이다. 사회복지시설 소독방역과 공공시설물 청소 등 방역·청소 전문서비스 확대로 관내 위생환경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 자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모두 기여한 값진 사례들”이라고 말하며, “다른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들도 취·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7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취약계층 자립 기반 지원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제과류를 직접 생산·판매하는 ‘청년제과’와 거점지역 중심 화물 택배 배송의 ‘매일드림’ 사업단은 사회서비스형에서 시장진입 준비 사업단으로 전환됐고, ‘용산에코클린’ 사업단은 일부가 자활기업을 창업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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