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찾아가는 직장인 정신건강 상담 등 연중 운영
직장인 탈진(번아웃), 우울증 등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 목적
감자 | 입력 : 2025/02/26 [00:17]
▲ 파주시, 찾아가는 직장인 정신건강 상담 등 연중 운영 | [우리집신문=감자] 파주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파주시에서 운영하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찾아가는 직장인의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 및 개입을 위해 ‘마인드업헬퍼’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한국심리학회와 중앙일보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국민 정신건강 실태 결과 우리나라 성인 남녀 10명 중 4명은 최근 2주간 적어도 한 번 이상 ‘살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명 중 2명은 번아웃·우울증·무기력감과 심각한 불안감, 자살 충동 등 정신건강 문제를 한 개 이상 겪은 경험이 있다고 조사됐다. 반면 정신건강과 관련해 전문가 상담·치료를 받은 경우는 3명 중 1명에 불과해 국민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에서는 직장으로 찾아가 ▲자율신경계 스트레스 검진 ▲마음건강선별검사(우울·불안·스트레스·자살사고 등) ▲1: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인드업헬퍼’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4년에는 관내 직장인 중 총 662명이 참여했으며, 검진을 통해 발견된 고위험군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이나 심리상담 연계, 사례관리 등을 제공하며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 상담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데, 직장에서 마음검진과 상담을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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