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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노후준비지원센터 개소 기념식 등 개최

신중년을 위한 맞춤형 생애재설계지원 등 노후준비지원사업 본격 시동
감자 | 입력 : 2025/02/26 [01:28]

▲ 노후준비지원센터 개소 축하


[우리집신문=감자] 대전 서구는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노후 준비 관계기관 측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체계 발대 및 노후준비지원센터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등 노후 준비 4대 분야(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와 관련된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분야별 서비스 연계 및 제공 협의 등을 위해 관계기관 센터장 및 실무자 13명을 지역노후준비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했다.

2부에서는 서구 노후준비지원센터 개소를 기념하여 주요 내빈들의 축사와 케이크 커팅식을 가진 후 다과를 함께 하며 노후준비지원사업의 출발을 축하했다.

지역노후준비센터는 구청사 4층에 위치하여 구 직영으로 운영되며, 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구조 변화에 맞춰 주민들이 노후를 대비하고 준비하게끔 하는 역할을 맡는다.

노후 준비가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재무와 건강, 여가와 대인관계 등 분야별 상담 및 진단을 거쳐, 지역 협력 기관과 연계하여 필요한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 주민들의 노후 준비를 위한 여러 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많은 분의 격려와 축하 속에서 노후준비지원센터가 개소하여 정말 기쁘다”라며 “앞으로 신중년 노후 준비를 위해 함께 협력할 기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체계적인 노후설계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작년 국민연금공단 서대전지사·충청중장년내일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및 중장년 대상 교육 등 노후 준비 사업을 마련했으며, 지난 1월 2일 대전·충청권 최초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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