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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광주 동구는 관내 12번째 주민들의 소통 창구이자 거점 시설이 될 산수2동 ‘호랑꼬두메마을 마을사랑채’ 개소를 앞두고 지난 25일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임택 구청장을 비롯해 마영희 산수2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장,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운영협의체는 마을활동가, 복지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활성화 사업 계획 수립, 프로그램 운영, 타 단체와의 협력사업 추진 등 마을사랑채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결 및 시행 역할을 맡게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마을사랑채가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운영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구청에서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마을사랑채는 ‘2023년 지방자치어워드에서 최우수정책 선정’ 및 ‘2024년 균형발전 우수사례 특별상 수상’ 등 마을 활성화의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동구는 관내 13개 행정 동에 마을사랑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9년 지산2동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11개소를 조성·운영 중이며, 2025년 상반기 산수2동, 하반기 동명동 등 2개소를 추가해 13개 동 전체에 마을사랑채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수2동 마을사랑채는 산수동 508-18번지에 지상 4층(연면적 849㎡) 규모로 조성되며, 공유부엌, 플라워 힐링카페, 어린이 공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이후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4월에 개소할 예정이며, 운영협의체와 희망나눔실천단이 협력해 나눔 활동, 어르신 건강교실, 소외계층 돌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사랑채가 마을 공동체의 소통과 나눔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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