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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 대표 길거리 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지난 25일 서울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동구는 ‘9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충장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써 위상을 공고히 했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전문가를 비롯해 일반인·외국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축제 콘텐츠를 선별해 지역축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향후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 있는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1데이-1빅이벤트를 통한 매일매일 새로운 추억 제공 ▲시민이 만드는 시민 기획형 프로그램 다양화 ▲시민과 관람객 참여로 만드는 프로그램 운영 ▲ESG 친환경 및 스마트 기술과 연계한 똑똑한 축제 등의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9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써 위상을 공고히 했다”면서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축제로써의 위상 강화를 위해 콘텐츠를 보강해 더욱 풍성한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의 배경이 된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충장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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