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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신문=감자] 영천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달 4일부터 28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0억 6200만원의 예산으로 총 284동(△주택 198동 △비주택 41동 △지붕개량 15동 △긴급처리·방치 30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주택의 경우 최대 700만원(취약계층 전액),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원(취약계층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착순이 아닌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우선 선정하고, 다수에게 지원 혜택이 분배될 수 있도록 소규모 건축물 슬레이트 처리 지원 신청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경아 자원순환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처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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